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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락이 안 돼서" 남친 집 찾아가 옷 찢고 금품 훔친 10대
최상인 기자 | 승인 2016.05.16 10:19

 

[Ntv=최상인 기자] 사귀던 남자친구가 자신과 헤어지고 다른여자를 만난다며 집에 들어가 옷을 가위로 잘라놓고 금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 

부산 중부경찰서는 16일 A모(19·여) 양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. 

A 양은 지난달 27일 새벽 1시쯤 1년 정도 교제하다 4개월 전 헤어진 B모(21) 씨의 집에 찾아가 B씨의 아버지에게 "물건을 가지러왔다"며 말한 뒤 B 씨의 방에서 코트 2벌과, 재킷 3벌, 와이셔츠 등 100만 원 상당의 옷가지를 가위로 모두 잘라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.

A 씨는 지난달 25일에도 B 씨의 방에서 시계 등 금품 210만 원 상당을 훔친 바 있다. 

경찰조사결과 A 양은 B 씨가 헤어지자고 한 뒤 4개월 동안 전화를 받지않았고, 최근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배신감에 일을 저질렀다"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.

경찰은 자신의 방에 옷가지들이 잘려져 있는 것을 목격한 B 씨의 신고로 A 양을 불러 범행을 자백받았다. 

 

최상인 기자  news5@pressian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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