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단여백
HOME Incident
"검사 사위 믿고 투자해" 무속인 사칭 수십억 사기
최상인 기자 | 승인 2016.05.04 16:53

 

[Ntv=최상인 기자] 무속인을 사칭해 노인들을 꾀어 수십억을 가로챈 50대 여성이 붙잡혔다.

부산사하경찰서는 4일 정모(58ᆞ여) 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.

정 씨는 지난 2007년부터 8년여동안 부산,서울,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 점집을 차려놓고 찾아오는 노인들에게 "사위가 검사라서 법원 경매 계장들과 친하니 나를 믿고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"고 속여 모두 11명으로부터 208회에 걸쳐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다.

경찰조사결과 정 씨는 검거를 피할 목적으로 수십년전 사망한 사촌 정모 씨의 신분을 번갈아 사용해오며 경찰의 추적을 따돌려 온 것으로 드러났다.

경찰은 미제 수배사건을 수사하던 중 정 씨가 최근 주민등록 말소를 신청했다는 주민센터의 제보를 받고 추적끝에 붙잡았다.

 

 

최상인 기자  news5@pressian.kr

<저작권자 © Ntv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최상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
icon인기기사
기사 댓글 0
전체보기
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.
여백
여백
여백
여백
신문사소개 · 기사제보 · 광고문의 · 불편신고 · 개인정보취급방침 · 청소년보호정책 · 이메일무단수집거부
부산 해운대구 해변로 203(오션타워 1510호)l대표전화 : 051-740-5959l팩스 : 070-7363-5080
NTVNEWS W l 등록번호 : 부산 다 04440 l 등록일 : 2012.04.10 l 발행인 : 이태영
NTVNEWS l 등록번호 : 부산 아 00227 l 등록일 : 2015.03.11 l 편집인 : 임창섭 l청소년 보호 책임자 : 이상철
Copyright © 2017 엔티비(NTV). All rights reserved.
Back to 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