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단여백
HOME Incident
'장난삼아' 새총으로 쇠구슬 쏜 20대 구속
최상인 기자 | 승인 2016.04.30 17:37
▲ 범행에 사용한 새총과 쇠구슬. ⓒ부산남부경찰서

 

[Ntv=최상인 기자]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점포와 차량 유리를 파손시킨 20대들이 붙잡혔다.

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자동차전시장과 달리던 자동차에 쇠구슬을 쏘은 이모(25) 씨를 재물손괴 및 대포차량사용,보이스피싱 혐의로 구속하고 친구 임모(25) 씨는 재물손괴 방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.

이 씨는 지난해 11월23일 저녁 7시반쯤 자신의 차를 이용해 부산 남천동의 한 수입차전시장 앞을 친구 임 씨와 지나가면서 새총을 이용해 지름10mm의 쇠구슬을 쏴 전시장 유리를 파손시켜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고, 다음날 오전 4시쯤에도 도로를 지나가던 승용차를 향해 쇠구슬을 발사해 차량 뒷유리를 파손시켜 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달아난 혐의다.

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불법 대포차량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고 보이스피싱 혐의도 드러나며 죄가 가중됐다.

경찰은 주변CCTV 등을 이용해 용의차량을 수배, 이 씨 등을 붙잡아 차에 보관중이던 새총과 쇠구슬 14발을 압수했다.

 

 

 

최상인 기자  news5@pressian.kr

<저작권자 © Ntv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최상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
icon인기기사
기사 댓글 0
전체보기
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.
여백
여백
여백
여백
신문사소개 · 기사제보 · 광고문의 · 불편신고 · 개인정보취급방침 · 청소년보호정책 · 이메일무단수집거부
부산 해운대구 해변로 203(오션타워 1510호)l대표전화 : 051-740-5959l팩스 : 070-7363-5080
NTVNEWS W l 등록번호 : 부산 다 04440 l 등록일 : 2012.04.10 l 발행인 : 이태영
NTVNEWS l 등록번호 : 부산 아 00227 l 등록일 : 2015.03.11 l 편집인 : 임창섭 l청소년 보호 책임자 : 이상철
Copyright © 2017 엔티비(NTV). All rights reserved.
Back to Top